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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업들이나 개인사업자들, 일반사람들 까지
네이버 블로그 하나씩은 거의 다 가지고 있을겁니다.
근데 왜 나는 블러그만들기 조차도
어렵게 느껴지고 할 엄두가 나지를
않는건가 ..
저는 블러그만들기 시작하고,
블러그를 운영한지는 2년째인데요
지금 블러그를 통해서 제 사업 홍보로
매출을 올리는 중이기도 합니다.
정말 기초중의 기초인 네이버
계정만드는것부터 강의를 보면서
배우시 시작했거든요,
강의에서는 처음에 나의 블러그
생성이랑 이것저것 꾸미는? 방법을
알려줘서 그냥 그대로 따라하면서
적용시켜나갔더니 그래도 보기에는
그럴싸한 블러그 하나가 생성되었습니다.
저는 블러그만들고 나서 글쓰는게
정말 싫었거든요, 글도 잘 못쓴는데
강의에서는 매일 글을쓰라고하고...
그렇다고 헛소리쓰면은 또 안된답니다..
요즘 c랭크인가 뭔가..새로운 규칙?
같은게 생겨났다고 처음 블러그 시작하면
자기가 좋아하거나 전문적인 분야에
경험글이나, 정보글을 적성해야
된다고 합니다.
있는지식 없는지식 쭉쭉 짜내며...
열심히 했습니다... 나름 시간도 많이 투자고
제 인생에 이렇게 집중해서 공부한게..
고등학교 수능이후로 처음인 듯 ..
사실 블러그만들기 누구나 쉽게
10분이면 만들수잇는 부분이고,
(저도 극심한 컴맹이엿는데 한걸보면..)
블러그만들기 이후가 진짜 시작이
되는거죠,
하루 몇 명의 사람들이랑 댓글을
주고받아야하는지.
내가 쓰는 글의 길이나 이미지들은
어썬 것들을 사용해야하는지
정말 수많은 조건들이 있었습니다.
강의에서 기초부터 고급까지 알려주고
모르는 부분은 반복해서 들을수있어서
그점이 참 좋았고 지금도
잘 이용하고 있는 중입니다.
어느정도 블러그를 운영하고나서는
내가 홍보해야하는 상품 서비스에대한
키워드정보도 알아야한다며
나에게 대뜸 키워드표를 던지면서
분석해보하는 강사분 때문에 당황하기도.
블러그만들면서 가장 내가 원했던건
무엇보다 사람들이 내블러그에 많이
들어오고 글을 노출시키는 거였는데
강의에도 당연히 검색노출방법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어서
이부분도 큰 어려움 없이
할수있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저의 월 블러그
방문자 수 4만여명을 기록중~
제가 무엇보다 배우길 잘했다
생각하는 부분은 강의알려주는
곳에서 블로그 점검까지 해주니깐
내블로그에 이상?이 생겼을 때,
조치사항들을 알려주거든요
저번에는 쓴글이 올라가질 않아서
점검을 받아봤는데, 특정키워드가
노출이 잘안된다는 답변을 듣고,
그키워드는 세부키워드로 잡으면서
글을써가니깐 노출이 되더라고요
음,...이부분은 직접해보면서
해야 확 느끼실 수 있는 부분이라..
제가 뭐라 설명을 드릴수가 없네요 b
블러그 만들기 꼭 성공하셔서
원하는 목표 이루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업무를 보러 가볼게요
아카데미에서 제공받은 원고이며
이를 통해 소정의 수수료를 받습니다